가장 아름다운 날들™ Life in mono

8월 30일 클럽 창단식 서초동 이때가 즐거웠었는데... 뜻있고 의미있는 나의 클럽... . . . . .

모두들 집합~~~ 다인리조트 앞에서 승정,민정 이젠 위치를 좀 바꾸자궁~ 과물해변~첨엔 괴물해변인 줄 알았자노~~ㅋㅋㅋ 식사 기다리며 승정은 핸폰,민정은 차림표 찍기 바쁘군~ㅎㅎ 곁다리로 따라 온 승정회사 장차장~운짱만 했지 모~ㅋㅋㅋ 어때? 잘 나와써? 그녀들의 쁘이질~ㅎㅎ 트릭아트서 사진 찍..

사랑하는 동생 승정이 승정의 마음에 감사해~ 윽~사진이 잘 안나왔군~수전증도졌당~ㅠㅠ 용두암 돌하르방 앞에서~ 팔이 짧아 안닿는다며~그런다고 길어지냐? ㅋㅋ 어때~모나리자랑 비슷해? ㅎㅎ 루이뷔똥 테디 앞에서~ 나비가 앉는 거냐? 공돈은 뭐든 좋아~~~ㅋ 창피스럽게 엉덩이 좀 가려~이것아~~ 귀엽..

우린 거의 제주를 휩쓸고 다녔다. 짧은 시간동안 동서남북 그리고 시내까지 두루섭렵을 하고~ 사랑하는 동생들과 기억에 남을 여행이었다. 비도 오고 안개도 끼고 바람도 무지 많이 불었던~ 민정이 건축설계를 하고 있는 재원 민정이의 포즈~ 제주 도착하자마자 찾은 음식점 앞에서 용두암에 있는 인어..

생일을 맞은 후배가 있어서 이태원엘 갔어요~^ ^ 좋은 그리고 맘에 드는 사람들과 새벽까지~ 1차는 삼각지에서 대구탕을 드셔 주시고~ 2차는 이태원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가서 피자랑 와인~ 3차는 내장탕이랑 잔치국수를 먹으러~ 정말 정말 삐뚤어지고 싶었는데 그게 앙돼~~~ -.-;; 그래도 무리했쥐~소주세..

모임 친구 가을이...ㅋㅋ 모임서 간 대난지도 에서... 사진을 하도 찍어달래서 찍어 줌 수전증이 도져서 몇 장의 사진은 별로라... 모델이 문젠가?ㅋ~ 그릇만 하나 놓으면 딱인데...ㅋ 밀어 버릴 것 그랬나?ㅋㅋㅋ 펜션 2층에서...그래도 미소를 잃지 않는 군...ㅎㅎ 대걸레가 옆에 있네...ㅋ 조금 숏다리 같..

아침고요수목원의 재원 가본지 오래됐대서 같이 나들이 갔다. 뭔 통화에 저리 웃음이...^ ^ 어라 이젠 심각한 표정이넹... 너...죽었어...하는 표정...ㅋ 이젠 다시 재원으로 돌아 와 상냥하게...ㅋㅋㅋ

회사-재원,구암

회사 동생-구암...젤 이뻐라하는 동생임다

큐엠클럽 사람들 헌진이와 한철~ 헌진이 노래 잘하고 한철이 잘한다더니...ㅋㅋㅋ 한철은 집에 있다 나왔나? ㅋ 동생이 형님을...ㅋ 내 형님을 소개합니다...ㅋ 헌진.쁘이질은 정아,고철,한철,정희,뜨시다도 있구... 손으로 얼굴 가린 두 여자...좀 더 하얀 손이 나군...ㅋㅋㅋ 잘생긴 한철...만나면 꼭 오빠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