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칠 것 같은...나의 사랑...나의 반쪽...
사랑은 그렇게 오는 것이었어...
이제는 추억 속의...
와인 한 잔에...커피 한 잔에...
모든 것을 털어 내고 있는 중...나의 후...
바람이 차갑고 코 끝이 시려운 오늘은...
그래...겨울이었던 거지...그런 거지...
하늘에서 하얀 눈이 내려 와...
내 마음까지 모두 덮어 버렸어...
햇빛에 녹아 없어지는 그런 눈 같은 사랑...
다시는 리와인딩하지 않을 거야...
나의 Who...오늘도 안녕...
유나의 이야기™
'♬ Some Like It HOT ♪ > ♥발라드(국내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비가 오는 날엔 - 비스트 (0) | 2011.07.09 |
---|---|
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(0) | 2011.01.23 |
제발 (0) | 2010.12.07 |
당신은 몰라 (0) | 2010.12.05 |
사랑은 없다 (0) | 2010.11.2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