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 사진이 없었는데 후배 민정이 카메라서 가져왔지요~ㅎㅎ
용두암에서 그녀의 슴가를 만지려다 팔이 짧아서~ㅋㅋ
요건 좀 더 밝게 나왔는데 누가 찍은 건지 찍사의 기초가 안됐군여~ --;
운짱 장차장과 승정,나
애월 해안도로에서 갓길에 차 세워놓구 찍어 준 것~ㅎㅎ
테디베어 박물관에서 승정과 나의 포즈~ㅋㅋㅋ
자~다 같이 기도해요~제목은 굽어살펴 주시옵소서~ㅋㅋ
숙소였던 한화콘도 전경
시흥해녀의 집 앞에서
민정이 처음 가보는 제주도람서 야자수 봤다고 신기해해서 한 컷~
쥐쥐배 맨날 해외로만 다니더니 울 나라에도 야자수가 있냐며~ --;
용두암에서 승정과~ㅎㅎ
테디~~~내 옆에 늘 있어 줘어~~~ㅋㅋㅋ
제주도 공항 내려서 기념으루 지도까지 들고~ㅋㅋ
다시 잘 찍어 보라했더니 쓸데 없는 것까지 나오게 하고 암튼~
장차장은 할 줄 아는 게 엄떠~뭐에 써 먹을꼬~그래서 운전만 시켰네~ㅋㅋㅋ
애월 해안도로서~~
바지락 칼국수로 해장하러 온 식당에서 타이머 맞춰 놓고~ㅎㅎ
이쁜 짓~~~ㅋ 하도 사진빨이 안받길래~~우짜노~~
성산 일출봉
근데 여그가~용두암에서 찍은 건가? --;;
나름 잘 나왔네~
근데 뭐시여~연인도 아니궁~꼭 커플룩 같당~으이그~~ ㅠㅠ
제주 공항에 도착해서 기념으루다가~~막 이래여~ㅋㅋㅋ
유나의 이야기™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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