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부도엘 갔어요...
풍력발전기가 보이네요
아...어디가 하늘인지 바다인지 모르시겠죠...^ ^
세계적 명소가 된 길이라는데 제 스킬이 많이 부족해 표현을 못했어요...--;
빨간 등대에 가족들과 연인이 있더군요...ㅠㅠ
심술나서 다 보낸 후에 찍었어요...ㅋ
노을이 보일락 말락...
하늘 색이 이뻐서 한 컷 찍었어요..
심심한 사진예요...갈매기만...끼룩...ㅋㅋ
어디나 똑같이 상점들이 있네요...그냥 지나쳐 갔어요...
엄마와 아들이 열심히 얘기하며 오고 있었어요...^ ^
꼭 반지의 제왕 촬영지 같죠? ㅎㅎ
하늘색이 달라요...
스카이 블루 계열과 세피아 계열이 아주 잘 들어 맞죠...
이제 어둠이 깔리네요...한적해 보이는 바다...
나두 좋은 카메라 갖고 싶어요...
그냥 똑딱이로 찍은 거예요...
연습을 아주 많이 많이 해야하죠...ㅋ